[연예 뉴스 스테이션] 서현, 중국영화 ‘…안티팬과 결혼했다’ 출연

입력 2015-11-06 07: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소녀시대의 서현. 동아닷컴DB

소녀시대 서현(사진)이 중국영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로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후배인 엑소의 멤버 찬열이 출연을 확정한 작품. 서현은 찬열의 소속사 연습생 후배 역할을 맡았다.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3일 중국 상하이에서 촬영을 시작했고, 2일 서현이 영화 촬영을 위해 상하이를 찾은 모습이 현지 매체에 포착되기도 했다.

지완 작가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는 톱스타인 주인공이 클럽에서 만난 여기자와 펼치는 연애 스토리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