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뮤직뱅크’서 관능적인 컴백인사 ‘헬로’

입력 2015-11-06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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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그룹 가비엔제이가 '뮤직뱅크'에서 신곡 ‘헬로’의 무대를 선보였다.

가비엔제이(노시현, 제니, 건지)는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이날 붉은 미니 드레스를 입고 스탠딩 마이크에 백밴드로 구성된 무대에 오른 가비엔제이는 관능적인 자태를 선보이며 화음을 들려줘 시선을 모았다.

신곡 '헬로'는 가성과 진성을 오가는 섬세한 감정 표현이 포인트인 레트로 사운드의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에프엑스 비투비 다이아 트와이스 24K 옥탑방작업실 칠학년일반 디셈버 라니아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알리 로미오 하이포 루커스 가비엔제이 주(JOO)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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