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숙취 메이크업 "대낮부터 술에 취한 콘셉트로…굴욕없는 미모"

입력 2015-11-12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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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숙취 메이크업 "대낮부터 술에 취한 콘셉트로…굴욕없는 미모"

방송인 하리수가 빼빼로데이 인증샷을 올린 가운데, 과거 하리수의 '숙취 메이크업'이 새삼 화제다.

하리수는 지난 9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이가리메이크컵 숙취 메이크업! 대낮부터 술에 취한 콘셉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는 일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가리 시노부가 고안한 ‘숙취메이크업’을 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숙취 메이크업을 했음에도 여전히 굴욕없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7년 6세 연하 미키정과 결혼했다.

사진출처|하리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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