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연기자 박정아-가수 박지윤-테이(왼쪽상단 시계방향으로). 사진|동아닷컴DB·미스틱엔터테인먼트·HIS엔터테인먼트
백지영은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의 24대 ‘별밤지기’로 발탁됐고, 박정아는 ‘별밤’에 이어 방송되는 신설 프로그램 ‘박정아의 달빛낙원’의 DJ를 맡았다. MBC FM4U ‘FM데이트’와 ‘꿈꾸는 라디오’는 각각 박지윤과 테이가 새로운 진행자가 됐다.
16일 ‘가장 가까운 라디오’란 슬로건으로 가을개편을 단행한 MBC 라디오는 친근한 이미지의 진행자를 영입, 편안한 진행으로 30∼40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청취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