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소년-남자 넘나드는 매력

입력 2015-11-23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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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방송인 오상진이 상반된 매력의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복 브랜드 타운젠트(TOWNGENT)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오상진은 소년과 상 남자 두 가지 매력이 느껴지는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오상진은 비즈니스 캐주얼룩에 장난끼 넘치는 표정으로 풋풋한 소년 같은 모습을 선보였으며, 또 다른 화보 컷 에서는 방한용다운 파카를 착용하고 바이크와 함께해 진한 남자의 향기가 느껴지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타운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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