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에일리, 합동공연 개최해 ‘환상의 케미’ 선사 예정

입력 2015-11-23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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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에일리, 합동공연 개최해 ‘환상의 케미’ 선사 예정

가수 휘성과 에일리가 합동공연을 개최한다.

휘성과 에일리는 12월 18, 19일 이틀 동안 서울 삼성동 소재의 코엑스 D2홀에서 합동콘서트 ‘빽투스쿨(Back to Schoo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휘성과 에일리는 에일리의 데뷔곡 ‘Heaven’, ‘노래가 늘었어’를 통해 가수와 프로듀서로서, 듀엣곡 ‘Kiss’를 통해 동료 가수로서 다양하게 호흡을 맞추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 바 있어 이번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휘성과 에일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개인 무대는 물론 듀엣무대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

또 휘성과 에일리는 서울공연에 이어 12월 24일 대구 EXCO, 12월 26일 부산 Bexco 오디토리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한편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휘성·에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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