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 방어잡이 나서 고군분투 ‘광희 수난 시대’

입력 2015-11-23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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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 방어잡이 나서 고군분투 ‘광희 수난 시대’

광희가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 출연, 방어잡이에 나섰다.

MBC ‘무한도전’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제철 방어를 잡기 위한 광희의 고군분투! ‘이거 극한알바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광희는 거대한 방어를 들고 있으며, 잔뜩 찌푸린 광희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앞서 광희는 지난 21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에서 230만 원에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PD에 낙찰됐다.

한편 광희가 출연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뒷이야기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무한도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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