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경 “임신 중 자궁경부암 판정 받아…환경호르몬 때문으로 생각”

입력 2015-11-25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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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 “임신 중 자궁경부암 판정 받아…환경호르몬 때문으로 생각”

조갑경이 임신 중 자궁경부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녹화에서는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등의 암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에 대해 다뤘다.

이날 조갑경은 “둘째 딸 석주를 가졌을 당시 자궁경부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됐다. 큰 위험이 있었지만 치료 대신 둘째 딸의 출산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젊은 나이에 그런 질병에 걸린 것이 혹시 환경호르몬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며 위험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조갑경은 자궁경부암 수술을 받은 이후로 체내 환경호르몬 수치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노출되기 쉬운 환경호르몬 3가지를 공개하고, 이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예방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환경호르몬 예방 비법은 25일 수요일 밤 11시 공개된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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