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보]미녀는 순백을 좋아해 '순수 여신'

입력 2015-11-27 0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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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순백의 뒤태

천우희, 우아한 자태

김새론, 순수의 향기

남보라, 순수와 섹시를 한번에

이유비, 상큼발랄

"미녀는 순백을 좋아해"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이날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들의 사진을 모아봤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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