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SNS

손예진 SN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손예진이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소박한 일상을 공개하며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15일 SNS에 “모두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을 보냈어요. 고맙고 사랑한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왕관 모양 장식 모자를 쓴 손예진은 테이블 앞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지었고, 케이크 위에는 손예진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미니 사진들이 장식돼 눈길을 끌었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장난기 가득한 포즈도 더해지며 손예진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영상에서는 아들의 반응이 웃음을 안겼다. 손예진이 촛불 앞에서 소원을 비는 사이 아들은 “빨리 불어! 불어야지!”라고 재촉했고, 손예진은 “아니, 소원 빌고 불어야지”라며 웃었다. 영상 뒤편에서 누군가 웃음을 터뜨리는 소리가 들리자 팬들 사이에서는 남편 현빈의 웃음이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손예진은 1982년 1월 11일생으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