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안신애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안신애는 지난 8월 자신의 트위터에 수영장에서 화이트 컬러 비키니 차림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풍만한 가슴라인과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신애는 27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베이사이드골프클럽(파72ㅣ6499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간의 팀 대항전 이벤트 대회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총상금 10억 원, 우승팀 6억 5천만 원ㅣ준우승팀 3억 5천만 원) 1라운드 포섬경기에 출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안신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