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선수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계체량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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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국내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 참가 선수들이 전원 계체량을 통과했다.
이날 선수들은 28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대회를 하루 앞두고 계체량 행사를 가졌다.
먼저 한국의 김동현B로 시작해 선수들이 차례로 계체량에 나섰다. 함서희, 방태현, 남의철, 양동이, 최두호, 추성훈, 김동현 등 한국 선수들을 포함해 전원이 계체량을 통과하면서 28일 경기에 나서게 됐다.
한편, 한국최초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대회는 28일 올림픽공원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올림픽공원체조경기장=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