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 사진제공|그룹에이트
이들은 30일 강릉 오죽헌과 선교장에서 촬영현장을 취재 및 참관할 예정이다. 또한 주 촬영지인 강릉, 평창, 정선, 춘천 일대의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본다.
‘사임당, the Herstory’는 드라마 ‘대장금’ 이후 1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이영애와 송승헌 등 인기 높은 한류스타가 남녀 주연을 맡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