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의 겨울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지 에스콰이어 12월호에서 추위뿐만 아니라 여심까지 녹인 윤균상의 화보가 공개된 것.
화보 속 윤균상은 다양한 니트 패션로 부드러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포즈와 표정을 선보인다. 이어 우수에 찬 눈빛을 통해 남성미를 뽐낸다.
윤균상은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의 무휼 캐릭터를 잊게 하는 자신만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 평화로운 그의 표정을 통해 따뜻함을 시선을 끈다.
야외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장에서 윤균상은 순수함을 보이며 미소가 끊이지 않았으며, 카메라 셔터 소리와 함께 변하는 그의 눈빛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
또한, 윤균상의 눈빛은 흑백 화면 속에서 더 돋보였으며 소년 감성과 남성미가 공존하는 화보를 완성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윤균상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