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중국인 멤버와의 소통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8인조 글로벌 K-POP 보이그룹이다. 전 세계 223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참여한 파이널 투표에서 총 2,600만 표를 기록하며, 데뷔 전부터 글로벌 화제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날 리오는 “기본적으로 한국어로 소통을 하고 있다. 중국 멤버들이 워낙 한국어를 잘해서 언어의 장벽을 전혀 못 느꼈다. 장난도 많이 치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라며 어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상현은 “저와 리오형은 영어로 장난칠 때도 있다. 리오형이 말한 거처럼 중국인 형들과도 소통 문제가 없다.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가끔 씬롱이 형이 잠꼬대를 하는 편인데 표현이 너무 이쁘고 인상이 깊게 남아서 즐겁고 다음은 어떤 표현이 나올까 궁금하다”라며 웃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 앨범 ‘EUPHORIA’(유포리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