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윤서령과 윤서희 자매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함께 등장하며 대기실까지 눈물바다로 만든다.

13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본방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참가자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번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미스트롯3’ TOP10 윤서령과 언니 윤서희가 자매 참가자로 나선다. 앞서 허찬미와 어머니 김금희가 모녀 동반 올하트를 기록한 가운데, 이번에는 자매 동반 도전이 펼쳐진다.

먼저 무대에 오른 윤서희는 “아우보다 나은 언니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노래를 시작한다. 윤서령은 언니가 ‘미스트롯4’에 참가한 사실을 몰랐다고 말하고, 대기실에서 언니의 인생 첫 트롯 오디션 무대를 지켜본다. 무대가 이어질수록 윤서령은 감정이 흔들리고, 결국 “언니한테 처음 말하는 건데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해 윤서희의 눈물을 자극한다.

이어 윤서령도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른다. 윤서령은 “오디션 준결승 진출만 3번 했다. 그런데 결승은 못 갔다”고 말하며 속내를 털어놓는다. 윤서령은 그동안과 다른 180도 변신 무대로 승부를 건다. 윤서령의 무대를 본 윤서희가 눈물을 쏟는 장면도 예고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