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캐시미어 스카프만 걸친 채 유혹적인 미소 발산

입력 2015-12-02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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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헌팅턴, 캐시미어 스카프만 걸친 채 유혹적인 미소 발산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버버리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와 사랑의 뜻을 전하기 위한 페스티브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페스티브 기프트 컬렉션은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아이코닉한 헤리티지 트렌치 코트, 스코틀랜드에서 만들어진 캐시미어 스카프를 비롯해 베이비 버킷 백, 향수, 메이크업 제품 등 다양한 선물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버버리 캐시미어 스카프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30종류 이상의 컬러의 실로 2가지 종류 폰트 사이즈를 선택해 최대 3글자까지 이니셜을 새길 수 있어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특별한 선물이 가능하다.

또한,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남성과 여성을 위한 다양한 버버리 백 중 '배너백' 은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컬러로 오랫동안 세대를 걸쳐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런웨이에서 선보인 스타일의 베이비 버킷백은 올 시즌 트렌드인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주기에 적합하며, 러셋핑크, 마린 블루 등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고 있다.

버버리의 페스티브 기프트 컬렉션 제품들은 버버리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에서도 주문 가능하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주문 상품을 매장에서 찾을 수 있는 ‘컬렉트 인 스토어(Collect-in-store) 서비스 또한 제공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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