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개리, 다이아몬드 전혀 몰라…‘리얼 멘붕’

입력 2015-12-06 18: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런닝맨’ 개리, 다이아몬드 전혀 몰라…‘리얼 멘붕’

개리는 다이아몬드 존재를 전혀 몰랐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사라진 개리를 구출해야 하는 ‘로스트 인 서울’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개리는 미션을 통해 비밀번호 ‘7012’를 알아내며 큐브에서 탈출했다. ‘7012’의 뜻은 “일곱 명이 영원히 하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에 개리는 박장대소하며 오글거려 했다. 이후 멤버들이 도착했고, 큐브를 급습했다. 다이아몬드를 획득하기 위한 것.

그러나 개리는 다이아몬드 존재를 모르고 망연자실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