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방시팝' 기획자로 대변신

입력 2015-12-08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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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방송인 이상민, 장동민, 유세윤, 유재환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는 유세윤, 장동민, 이상민, 유재환에게 양도한 1시간을 그들이 직접 직접 만든 콘텐츠로 채워가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는 12월10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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