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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서울 호텔 가운데 새 등급평가에서 5성을 받은 호텔은 신라호텔,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호텔, 메이필드 호텔 등 3곳이다.
메이필드 호텔은 등급평가에 앞서 10월까지 객실을 리뉴얼하고 서비스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건강한 환경,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즐길거리 등의 ‘에코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리브랜딩을 마쳤다. 메이필드 호텔은 이번 ‘5성’ 획득을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메이필드 호텔은 2003년 설립했고, 지난해 7월에는 세컨드 브랜드인 ‘메이플레이스 서울 동대문’을 오픈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