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민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로봇 소리’ 제작보고회에서 밝게 웃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이성민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로봇 소리’ 제작보고회에서 밝게 웃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중3이 되니 중2병은 끝났다.”(배우 이성민)

14일 영화 ‘로봇,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중학교 2년생인 딸 덕분에 아버지 역할에 몰입할 수 있었다며. “딸이 심각한 중2병을 앓았다”고 웃으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