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료헤이, 짚라인에 도전…막둥이의 반전 매력

입력 2015-12-16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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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레저스포츠 짚라인에 도전한다.

오타니 료헤이는 K STAR 리얼 여행기 ‘더프렌즈’ 치앙마이 편에서 귀여운 막둥이 가이드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레저레포츠인 짚라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짚라인 장비를 장착한 채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즐거움 가득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의외의 막둥이 매력으로 사랑을 얻고 있는 오타니 료헤이가 이번엔 공중을 넘나드는 짚라인 도전 소식을 알리자 많은 시청자들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가 출연하는 K STAR 리얼 여행기 <더프렌즈> 치앙마이 편은 우리가 몰랐던 의외의 절친 스타들이 보여주는 유쾌한 여행 스토리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K STAR ‘더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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