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라미란·이일화·김선영 뭉쳤다…쌍문동 태티서?

입력 2015-12-16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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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라미란·이일화·김선영 뭉쳤다…쌍문동 태티서?

‘응답하라 1988’ 쌍문동 3인방 라미란, 이일화, 김선영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16일 tvN 공식 SNS에는 “쌍문동 태티서 결성? 숨겨도 트윙클 어쩌나. 눈에 확 띄잖아”라는 글과 함께 이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세 사람이 용한 점집으로 점을 보러 간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이다.

세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v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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