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혜리 “노 메이크업 방송.. 불안하더라”

입력 2015-12-16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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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혜리 “노 메이크업 방송.. 불안하더라”

혜리가 노메이크업으로 촬영하며 불안했던 심정을 토로했다.

혜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응답하라, 혜리’에서 “처음에는 화장을 안 하고 방송을 하는 것이 불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시는 분들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화장을 안 하다보니 이게 더 적응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네이버 V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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