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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이봉원·박미선 부부의 하루

입력 2015-12-1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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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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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밤 11시 ‘아내가 뿔났다’

이봉원이 김장하느라 고생한 아내 박미선을 몸보신시켜주겠다며 장어구이 식당으로 데려간다. 생각지도 못한 대접에 박미선은 “비도 오는데 오늘 장어 먹고 뭐하게?”라며 새침하게 묻는다. 아니나 다를까, 이봉원은 “장어나 잘라!”라며 무뚝뚝하게 대답한다.

기분이 상한 박미선은 갑자기 이봉원에게 “못생겼다”고 ‘돌직구’를 던진다. 이에 이봉원은 “당신 눈은 돌출됐다”며 아내의 심기를 건드린다. 참지 못한 박미선은 “당신은 코 성형했잖아!”라고 되받아친다. 식당에 들어설 때 화기애애했던 분위기가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각자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지 못하고 헐뜯기 바빴던 이봉원·박미선 부부의 하루가 밤 11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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