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박성웅, 남궁인 살인 고백 포착..증거 확보

입력 2015-12-16 2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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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박성웅, 남궁인 살인 고백 포착..증거 확보

박성웅이 남궁민이 한보배를 죽인 진범임을 알아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박동호(박성웅 분)는 서재혁(전광렬 분)의 변호를 맡게 됐다.

이후 박동호는 남규만(남궁민 분)이 있는 술자리에 몰래카메라를 숨겨뒀고 남규만이 오정아(한보배 분)을 죽였다는 증언을 듣게 됐다.

하지만 카메라를 발견한 남규만은 박동호를 찾아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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