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하니 양측 “열애? 사생활이라 확인 필요”

입력 2016-01-01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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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하니 양측 “열애? 사생활이라 확인 필요”

JYJ 김준수와 EXID 하니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난 가운데 김준수와 하니의 소속사는 이 사실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김준수와 하니 소속사는 “열애는 사생활이라 알지 못했다.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라 현재 당사자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스패치는 김준수와 하니가 열애 중이라고 단독보도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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