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송하윤, 박세영 때문에 사망 “시신 못 찾아”

‘내딸금사월’ 송하윤, 박세영 때문에 사망 “시신 못 찾아”

송하윤이 결국 사망했다.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에서 주오월(송하윤)이 오혜상(금혜상·박세영)과 당한 교통사고 끝에 결국 사망했다.

주오월은 오혜상과 교통사고를 당했다. 먼저 차랑에서 빠져나온 오혜상은 주오월을 두고 도망쳤고, 차량에 갇힌 주오월은 끝내 차량 폭발로 사망했다.

하지만 시신은 찾지 못했다. 신분증으로 신분을 확인해 장례식이 이루어졌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