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치즈인더트랩’ 첫 방송에 맞춰 유정 역을 맡은 박해진의 삼각김밥과 커피를 내놓는다.
4일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는 “최근 박해진과 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세븐일레븐이 ‘치즈인더트랩’의 첫 방송에 맞춰 ‘유정 삼각김밥’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박해진은 수익금 일부가 환경단체에 기부되는 세븐일레븐의 커피 ‘세븐카페’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박해진이 남자주인공 유정 역을 맡은 tvN ‘치즈인더트랩’은 이날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치즈인더트랩' 박해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