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웨이보의 밤 파티에서 닉쿤, 알리바바의 전설 마윈과 Pre-party of Weibo night with Nichkhun and MaYun the legend of Alibaba)"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박진영과 닉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진영은 웨이보의 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현재 중국 북경에 머물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