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 김남주가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남주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파리를 배경으로 촬영한 스케치 화보를 공개했다. 김남주는 이번 방문에서 방돔 광장의 뤼 드 라페 13번지에 자리한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주얼리 제작 과정을 지켜보고 직접 착용해보는 등 브랜드의 유산을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저녁엔 몽테뉴 거리의 플라자아테네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도 했다.
파리에서 까르띠에와 함께 보낸 김남주의 낮과 밤은 하이컷 165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이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