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앵커 손석희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정우성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룸’에 출연해 연을 맺게 된 손석희와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점잖은 자세로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잔잔한 미소에 진정한 신사들의 면모가 느껴진다.
한편, 정우성은 첫 제작을 맡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홍보차 ‘뉴스룸’에 나가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정우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