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게재된 사진 속 유권은 편안한 복장과 꾸밈없는 민낯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안무 연습실 거울을 통해 멤버 지코와 피오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유권은 평소에도 해외에 있는 팬들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외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락비는 최근 미국 5개도시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으며, 다양한 해외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