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강원FC가 12일 공격수 방찬준과 미드필더 고민성, 마지막으로 골키퍼 함석민을 수원삼성으로부터 임대영입했다.
공격수 방찬준은 중동중 시절 2번의 득점왕, 매탄고 시절 3번의 득점왕을 타며 차세대 골잡이로 일찍이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12년에는 고교 챌린지리그 개최 이래 최다골인 23골을 터뜨리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최윤겸 감독은 “94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활동량과 볼에 대한 집중력이 대단한 센터포워드다. 연계 플레이도 좋은 만큼 강원FC 공격진에 많은 도움이 될 선수”라고 평했다.
고민성은 방찬준과 함께 매탄고 시절 ‘테크니션’으로 이름을 알렸던 미드필더다. 퍼스트터치와 패스가 좋은 중앙자원으로서 최윤겸 감독은 “드리블링, 패싱, 경기운영능력이 뛰어나 미드필드에서 젊은 호흡을 불어넣어줄 것”이라는 말과 함께 만족감을 표했다.
방찬준과 고민성은 중동중과 매탄고를 거쳐 수원삼성에서 함께 뛰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강원FC에서 다시 한번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에서 함께 임대한 함석민은 강릉 문성고 출신으로 2011년 문성고의 전국체전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2013년 터키 U-20월드컵 대표를 역임하는 등 안정감과 선방능력이 돋보이는 골키퍼다. 최윤겸 감독은 함석민에 대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대범함과 순발력이 인상적”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한편 방찬준, 함석민(이상 만 21세), 고민성(만 20세)은 프로축구연맹의 22세 이하 의무 출전규정에도 부합하는 나이인 만큼 이들의 임대영입은 강원FC의 2016시즌 스쿼드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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