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정상훈vs정우, 벼룩시장 가격흥정 극과 극

입력 2016-01-15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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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정상훈vs정우, 벼룩시장 가격흥정 극과 극

정상훈과 정우가 가격 흥정에서 극과 극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라드’ 3화에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일명 ‘포스톤즈’가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를 떠나 링로드 여행길에 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상훈은 수차례 “디스카운트”를 외치며 신발가게에서 가격 흥정에 달인으로 통했다. 반면 정우는 할인을 요구했지만,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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