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경수가 동료 김소현을 위해 운동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 도경수와 김소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두 사람은 영화 ‘순정’ 속 유독 많이 등장하는 업는 신에 대해 언급하자 도경수는 “처음엔 좀 무거웠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김소현은 “나도 업히면서 힘든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도경수는 ”영화 중간중간에 운동을 많이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SBS ‘접속 무비월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