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혜리 ‘여의도 놀러 온 덕선이~’

입력 2016-01-17 1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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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80년대 쌍문동 이웃들의 정과 가족간의 사랑, 친구들간의 우정을 감성적으로 드러내며 호평을 받았다.

'응답하라 1988' 최종회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시청률 19.6%, 최고 시청률 21.6%을 기록하며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케이블TV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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