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패셔니스타 다운 공항 패션 ‘눈길’

입력 2016-01-22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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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패셔니스타 다운 공항 패션 ‘눈길’

패셔니스타 켄달 제너가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1일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로스엔젤레스의 LAX 공항에서 켄달 제너를 포착했다.

이날 켄달 제너는 루즈한 그레이 티셔츠 위에 스트라이프 트랜치 코트를 걸쳤다.

거기에 아우터와 같은 패턴의 와이드 팬츠를 착용해 패셔니스타 다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보잉 선글라스로 가린 수수한 민낯이 눈에 띈다.

한편 켄달 제너는 늘씬한 몸매와 타고난 패션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국의 모델. 헐리우드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의 이복 동생이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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