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이경규가 강호동에게 배신감을 느낀 사연을 고백한다.

오늘(5일) 밤 9시 방송되는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이하 ‘미스터.리’)에서는 K-음료의 변천사를 공개하는 가운데 이경규의 고백이 그려진다.

이날 출연진은 국내 음료 시장에 한 획을 그은 ‘아침햇살’에 대해 이야기한다. 해당 음료는 웅진그룹의 한 경상도 출신 직원이 ‘쌀’을 ‘살’로 발음한 데서 유래 사실이 전해진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발음이 안 된다는 콘셉트로 갔으면 경상도 사람이 광고해야죠. 나하고 호동이랑…”라며 셀프 추천한다. 곧이어 강호동과 김국진이 함께 찍은 아침햇살 광고가 등장하자 본인만 선택받지 못한 데 대해 “어우 열받아!”라며 배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찜질방 대표 메뉴인 식혜 음료와, 숙취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해외 잡지에서 소개된 ‘갈아만든 배’ 등 다양한 K-음료 이야기를 경제·경영 전문가 김영준 작가와 스페셜 MC 한승연과 알아본다. 오늘(5일) 밤 9시 방송.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