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멤버 하니. 사진제공|동아닷컴DB](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6/01/22/76066909.2.jpg)
걸그룹 EXID 멤버 하니. 사진제공|동아닷컴DB
22일 SBS에 따르면 하니는 최근 진행된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에 참여했다. 방송은 30일.
제작진은 “젊은 여성 시청자들의 입맛을 대표하는 MC가 필요했다. 하니는 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니가 녹화 촬영에서 개그맨 김준현을 능가하는 ‘먹방’을 선보여 방청객들의 시선을 받았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