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합류

입력 2016-01-22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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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 멤버 하니. 사진제공|동아닷컴DB

걸그룹 EXID 멤버 하니. 사진제공|동아닷컴DB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 진행자로 합류한다.

22일 SBS에 따르면 하니는 최근 진행된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에 참여했다. 방송은 30일.

제작진은 “젊은 여성 시청자들의 입맛을 대표하는 MC가 필요했다. 하니는 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니가 녹화 촬영에서 개그맨 김준현을 능가하는 ‘먹방’을 선보여 방청객들의 시선을 받았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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