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멤버들 반응을 밝혔다.

22일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강인은 "멤버들은 처음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몰랐다"며 "지금은 굉장히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주병진과 현주엽에 대해 궁금해한다. '농구대잔치'와 '주병진쇼'를 보고 자라서다"라며 "나중에 함께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 또 멤버들이 '개밥 주는 남자들'에도 출연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개밥 주는 남자’는 각기 다른 생활패턴을 지닌 연예인들(주병진, 현주엽, 강인)이 반려동물을 만나 가족이 돼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주병진은 집에서 누군가를 위해 밥을 차려본 적도 없지만 웰시코기 삼형제의 밥을 챙기고 목욕시키며 교감한다. 현주엽은 반려견 해피를 통해 일주일 만에 달라진 가족 서열과 관계로 재미를 선사한다.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은 반려견 춘향이를 키우는 30대 초반 싱글남의 일상을 꾸밈없이 공개한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