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도선수 출신인 조타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하며 유도 실력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조타는 유도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조타는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다시 유도를 하게 되면서 옛날 감정들을 다 털어버리게 됐다. 유도를 다시 사랑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타의 스포츠 정신과 가수의 꿈을 향한 남다른 각오는 '슈어'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