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김선영·이일화·라미란, ‘택시’ 출연…‘쌍문동 태티서→여배우’ 변신

입력 2016-01-27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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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김선영·이일화·라미란, ‘택시’ 출연…‘쌍문동 태티서→여배우’ 변신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응답하라 1988’의 류준열과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과 이동휘는 ‘응팔’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털어놨다.

방송 말미에 방송된 예고편에는 김선영, 이일화, 라미란 등 ‘쌍문동 태티서’의 ‘택시’ 출연 모습이 그려졌다.

예고편 속에서 김선영, 이일화, 라미란은 ‘응팔’ 속 엄마의 모습이 아닌 우아한 여배우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엄마들의 뒤를 이어 쌍문동 아버지 김성균, 최무성, 유재명 역시 ‘택시’에 탑승할 예정이다.

한편, 김선영, 이일화, 라미란 등이 출연하는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오는 2월2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vN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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