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설 선물] 100% 천연 소가죽으로 찬바람 차단

입력 2016-01-2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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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테크|방한화

피에르 가르뎅 천연 소가죽 방한 부츠는 기존의 화학적으로 제조된 방한화의 재질과는 차원이 다르다. 100% 천연 소가죽을 특허 받은 공정으로 만들어져 내부의 탁한 공기를 밖으로 배출해주고 외부의 습기는 차단해 발냄새의 원인을 제거해준다. 100% 양모를 사용하여 보온력을 더욱 극대화해 탁월한 방한 능력을 발휘한다.

또 특허를 받은 천연 소가죽은 방수 및 발수 기능이 우수하여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 습기가 스며들지 않아 더욱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강력한 미끄럼방지 밑창을 사용하여 접지력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켜 미끄러운 길에서도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기존 방한화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하고, 100% 국내 생산과 100% 천연 양모의 제작으로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방한화이면서도 신사화 이상의 패션감각을 살리고, 정장은 물론 캐주얼 복장에도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그만큼 고급 재질과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방한화의 새로운 기원을 만든 혁신적인 제품이라 인정받고 있다.

출시를 기념한 할인특가로 1켤레 4만9800원, 2켤레 8만9600원에 제공한다. 구입 및 문의 1566-1788.(www.j1234.co.kr)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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