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설 선물] 음료로 전하는 만원대의 감동

입력 2016-01-2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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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음료|음료·커피선물세트

롯데칠성음료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은 주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롯데칠성음료 설 선물세트는 국내 과즙 주스 브랜드 중 1위인 ‘델몬트’의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델몬트 주스 설 선물세트’는 8000원대부터 1만4000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 세트로 명절 분위기를 담은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들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인기가 많은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한 세트다. 다양한 구성의 프리미엄 주스를 넉넉한 1리터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 세트’와 ‘프리미엄 오렌지 3본입 세트’를 포함해 제주감귤 100%를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주스 3본입 세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1.5리터 페트는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을 패키지 포장에 가미했다.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와 단아한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상자에 담긴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2종이 있다.

이 밖에 프리미엄 오렌지·포도·망고·감귤 주스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게180ml 소용량 병으로 구성한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2종도 명절 분위기를 듬뿍 담은 포장재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1982년 이후 30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델몬트 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델몬트 주스’는 1999년부터 17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 ‘골든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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