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이엘. 동아닷컴DB
꿈꾸라에서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레드카펫’은 배우들의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 코너로, 영화 '내부자들'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엘이 여섯 번째 게스트로 나선다.
배우 이엘은 '황해', '광해', '왕이 된 남자', '하이힐'을 비롯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다, '내부자들'에서 주은혜 역을 맡으며, 대세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이엘은 꿈꾸라를 통해 직접 노래까지 선곡하며, 청취자들에게 특별한 음악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그간의 근황과 함께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한, 그녀만의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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