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라미란, 섹시도발 포즈 "치타여사는 잊어라"

입력 2016-01-29 17: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응팔' 쌍문동 치타여사 라미란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스위트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현장.

배우 라미란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이날, 라미란은 치타여사와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여성스러운 라인이 강조된 화이트 원피스로 우아하면서도 품격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라미란은 최근 종용한 tvN '응답하라 1988(응팔)'에서 정봉 정환 엄마역으로 열연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