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이엘. 동아닷컴DB
'레드카펫'은 '꿈꾸라'에서 금요일마다 진행하는 코너다. 배우들이 청취자와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영화 '내부자들'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엘은 '레드카펫' 여섯 번째 게스트로 함께 한다. 이엘은 직접 노래를 선곡해 청취자들에게 특별한 음악 선물을 한다. 근황과 함께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한 그녀만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밤 10시 MBC FM4U(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로도 들을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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