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조정석-정상훈, 빙하보다 순수한 우정

조정석과 정상훈의 뜨거운 우정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 편에는 어려웠던 시절부터 각별했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상훈은 인터뷰에서 "아는 사람은 많지만 친하다고 하는 사람은 정석이다. 예전에 같이 안고 30분 동안 운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정석도 "이번 여행에서 믿을 사람은 정상훈"이라며 "형이 연기도 신나게 하고 남도 웃겨주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꽃청춘'은 라오스, 페루에 이어 아이슬란드를 세 번째 여행지로 정해 정감 있는 네 멤버의 우정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