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강하늘-정상훈 완벽 화음에 시청자도 귀 호강

포스톤즈가 음악에 빠져 길을 잃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 편에는 요쿨살롱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길을 정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알뜰하게 식사를 마친 후 차에 올랐다. 차를 타자마자 음악을 튼 이들은 강하늘과 정상훈의 환상적인 화음에 빠져들어 행선지를 잃고 갑자기 레이캬비크로 길을 향해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

한편, '꽃청춘'은 라오스, 페루에 이어 아이슬란드를 세 번째 여행지로 정해 정감 있는 네 멤버의 우정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